다들 아시다시피 1870-1871년의 프로이센-프랑스전쟁은 당시 수상 Otto von Bismarck의 영도하에 국력이 욱일승천하고 있던 프로이센이 Hannover왕국, Sachsen왕국, Mecklenburg-Schwerin대공국, 자유시 Hamburg 등의 16개 북독일연맹국가와 더불어 독일통일의 주도권장악을 위한 무력시위를 하고 유럽지역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일부러 만만한 프랑스에 도발했던 전쟁으로서, 이 전쟁을 계기로 프로이센은 프랑스의 알사스-로렌지방을 차지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, 막강한 군사력을 과시함으로써 Hessen선제후국 뿐만 아니라 남독일의 Bayern왕국, Baden왕국, Wuerttemberg왕국까지 끌어들여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전독일을 통일할 수가 있게 되었다.